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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2' PD "육준서 인기 예상 못해…시즌2 새로운 스타 예감"

작성일: 2022.02.22 14: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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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웅PD. 제공ㅣ채널A
▲ 이원웅PD. 제공ㅣ채널A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강철부대' PD가 시즌2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채널A·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와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안유진, 최영재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원웅PD는 육준서 등 시즌1 출연자들의 인기에 대해 "사실은 준서 씨 얘기를 하면, 제작진은 육준서 씨 처음 뵀을 때 충격을 받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마니아틱하다고 봤다. 남녀노소 많은 분들에게 준서 씨, 황충원 씨 인기가 많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지난 시즌은 몇몇 부대가 인기를 독차지한 느낌이 있었다. 이번에는 다채롭고 입체적인 매력을 가진 부대가 많이 나온다. 제2의 육준서, 제2의 황충원이란 말이 죄송스럽다. 새로운 스타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헀다.

이에 김희철은 "시즌2의 출연자들 개성이 엄청 강하다. 100회까지 늘리고 싶은 심정이다. 여러분들 편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참가 부대는 특전사(특수전 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707 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다. 2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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