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이진 인스타그램
▲ 출처| 이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봄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뉴욕에 위치한 한 양조장에 방문했다. 화려한 그라피티 그림으로 가득 채워진 벽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 이날 가죽 재킷에 흰 티셔츠, 청바지를 입은 그는 심플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멋짐 폭발", "스웨그 넘치는 수잔", "진정한 뉴욕댁이다", "화보 같다", "스타 포스" 등의 댓글을 적으며 환호했다.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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