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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실제 군생활 너무 편했다, 2년간 캠핑간 느낌"

작성일: 2022.02.23 14: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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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현. 출처ㅣ군검사 도베르만 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 안보현. 출처ㅣ군검사 도베르만 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안보현이 군대 체질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공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진창규 PD와 배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보현은 "촬영 중 주로 군복을 입는다. 타방송국에서 '태양의 후예'라는 작품도 했고 현역 만기 전역을 해서 세 번째 군복이라 감회가 새롭더라. 군복, 검사복, 제복을 입으며 다양한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신기했다. 현역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새로운 도전으로 임했다. 군인의 디테일을 살리려고 저로서는 많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기하게 저는 군대에 있을 때 계급 체제나 군생활이 저에게는 잘 맞았다. 군 복무하는 2년이 편했다. 그래서 현장이 너무 편했다. 군복 입고있는 것이 사복보다 편하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특히 안보현은 자신의 실제 군생활에 대해 "운동을 해서인지 계급체제가 너무 잘 맞았다. 중학교 때부터 혼자 살다보니 사실 저는 군대가 2년 동안 캠핑을 간 느낌처럼 느껴졌다. 저에게는 좋은 발판과 경험이 됐다. 그 힘을 가지고 군복을 입을 수 있는 것 같다. 좋은 작품 만나게 된 것 같다. 에피소드는 특별히 없다. 이번에는 세 번째 입는 군복이니 멋있게 잘 입고 전역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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