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실제 군생활 너무 편했다, 2년간 캠핑간 느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안보현이 군대 체질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공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진창규 PD와 배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보현은 "촬영 중 주로 군복을 입는다. 타방송국에서 '태양의 후예'라는 작품도 했고 현역 만기 전역을 해서 세 번째 군복이라 감회가 새롭더라. 군복, 검사복, 제복을 입으며 다양한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신기했다. 현역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새로운 도전으로 임했다. 군인의 디테일을 살리려고 저로서는 많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기하게 저는 군대에 있을 때 계급 체제나 군생활이 저에게는 잘 맞았다. 군 복무하는 2년이 편했다. 그래서 현장이 너무 편했다. 군복 입고있는 것이 사복보다 편하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특히 안보현은 자신의 실제 군생활에 대해 "운동을 해서인지 계급체제가 너무 잘 맞았다. 중학교 때부터 혼자 살다보니 사실 저는 군대가 2년 동안 캠핑을 간 느낌처럼 느껴졌다. 저에게는 좋은 발판과 경험이 됐다. 그 힘을 가지고 군복을 입을 수 있는 것 같다. 좋은 작품 만나게 된 것 같다. 에피소드는 특별히 없다. 이번에는 세 번째 입는 군복이니 멋있게 잘 입고 전역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