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日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주간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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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YG 대형 그룹 트레저가 일본 라인뮤직 주간 차트 정상을 밟았다. 현지 활동 없이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에서 거둔 5연속 1위 행진이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타이틀곡 '직진 (JIKJIN)'이 라인뮤직 주간 차트(2022.02.16~2022.02.22일)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음원 발매 직후 단숨에 1위로 직행한 뒤 6일 연속 차트 점령에 성공, 주간 차트 왕좌까지 '직진'한 것이다.
트레저는 라인뮤직뿐 아닌 여러 주요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직진'은 앞서 애플뮤직, 아이튠즈, 아와, 라쿠텐뮤직, 무모 등의 실시간 랭킹 1위를 석권한 뒤 현재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YG의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았던 트레저는 지난해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발표한 '보이' '사랑해' '음' '마이 트레저' 모두 현지 주요 차트서 각각 1위를 기록했었다.
이 중에서도 '보이'와 '마이 트레저'는 2주 연속 라인뮤직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트레저가 부른 일본 애니메이션 테마곡 '뷰티풀' 음원까지 이례적으로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트레저는 지난 15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으로 매 순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 아이튠즈 3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더니 현재 7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이틀곡 '직진' 뮤직비디오는 벌써 3500만 뷰에 육박, 트레저 데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인기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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