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돌라스쿨' 윤지성 "박우진, '군인이니 제가 살게요'라더니 얻어먹어" 폭로

작성일: 2022.02.23 22:06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윤지성(왼쪽), 박우진. 제공| U+아이돌라이브
▲ 윤지성(왼쪽), 박우진.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지성이 그룹 AB6IX의 박우진과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윤지성은 23일 U+아이돌라이브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박우진이 '군인이니까 제가 살게요'라더니 얻어먹더라"라고 귀여운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선사했다. 

윤지성과 박우진은 직접 쓴 소개서로 서로를 소개했다. 박우진은 "워너원에서 리더를 하셨다. 봤을 때 정말 훌륭한 리더가 아닌가"라고 했고, 윤지성은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수줍어했다.

윤지성은 박우진에 대해 "지치지 않는다. 조금은 지쳤으면 좋겠다. 걱정되서 그런다"라고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박우진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밤을 새도 지치지 않는다"라고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윤지성은 "식도락에는 제가 좀 더 일가견이 있다"라고 하다 '양꼬치'와 관련된 박우진과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그는 "'군인이니까 제가 살게요'라고 해서 양꼬치 먹고 볶음밥 먹고 면도 먹고 엄청 많이 먹었다. 계산할 때 '우진아 내가 살게' 예의상 말했더니 '그래' 이러더라"며 "한 마디도 안 말리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성의 폭로에 박우진은 "형들이 동생한테 얻어먹으면 안된다. 동생은 형한테 사는 거 아니라고 어떤 형이 그런 말을 했다"라고 발끈했고, 박우진은 "저한테는 그러실 필요 없다"라고 응수해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