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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 박서함 상처 치료하는 박재찬…가까워지는 '두근두근 로맨스'

작성일: 2022.02.24 11: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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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에러' 4화. 제공| 왓챠
▲ '시맨틱 에러' 4화. 제공| 왓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맨틱 에러' 박재찬이 박서함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24일 공개되는 '시맨틱 에러'(극본 제이선, 연출 김수정) 4화에서는 한 집에 둘만 있게 된 장재영(박서함), 추상우(박재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화 엔딩에서는 추상우가 장재영을 자신의 집에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술자리에서 진상 선배를 만난 추상우를 구해준 뒤, 함께 도망치면서 가방을 두고 온 장재영을 못 본 척 할 수 없었기 때문. 

4화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편안한 복장의 장재영과 추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두 사람이 시선을 강탈한다. 
 
추상우는 언제나 푹 눌러쓰던 모자를 벗고, 씻은 뒤 촉촉한 머리로 장재영 앞에 서 있다. 장재영은 그런 추상우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어 추상우는 구급함을 꺼내 장재영의 팔을 치료해 주고, 상처를 치료하던 중 눈을 마주친 두 사람 사이에서 미묘한 분위기가 흘러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추상우는 집에 아무나 들이지 않는다는 규칙을 깨고 장재영에게 문을 열었고, 이어 장재영의 상처까지 치료해주며 낯설고 신선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한 집에 있게 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규칙이 조금씩 무너져 가는 추상우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시맨틱 에러' 4화는 24일 오후 5시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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