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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음악 작업 안 한다는 말에 설움 폭발…"그동안 꾸준히 발매해"

작성일: 2022.02.27 12: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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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래퍼 스윙스가 음악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에 맞대응했다.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스윙스는 "생각해보니까 진짜 서럽다. 나보고 일하라고? 싸이 형이 그런 글 쓰면 내가 진짜 일 안 한 줄로 알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윙스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며 음악 작업을 독려한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근거로 스윙스에게 음악 활동을 재촉한 것으로 보인다.

▲ 싸이와 스윙스가 주고 받은 문자 내용. 출처| 싸이 인스타그램
▲ 싸이와 스윙스가 주고 받은 문자 내용. 출처| 싸이 인스타그램

스윙스는 우리나라 힙합 가수 중 곡을 제일 많이 발매한 순위 TOP 5에 자신이 올랐다고 전하며 "(순위 안에 든) 나머지 분들은 나보다 월등히 경력이 길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음악 16년 차 하면서 이렇게 안 낸 적 처음이긴 하지만 말 그대로 처음이고, 왜 갑자기 블랙넛 취급을 받아야 하냐"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특히 신곡 발매를 예고하듯 "두고 봐라. 또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스윙스 인스타그램 전문. 

아, 근데 생각하니까 진짜 서럽네. 나보고 일하라고?

싸이 형이 그런 글 쓰면 내가 진짜 일 안 한 줄로 알아?

우리나라 힙합퍼 중 곡 제일 많이 낸 사람 누가 수치 냈는데 5위 안에 드는 게 나야. 그리고 그 안에 나머지 분들 다 나보다 경력 길었어 월등히.

나 진짜 음악 16년 차 하면서 이렇게 안 낸 적 처음이긴 한데 말 그대로 처음이라고. 내가 왜 갑자기 블랙넛 취급받아야 하는데?

너희 내 자존심 건드렸다. 두고 봐라. 짐피티 사장 화나게 하지 마라. 또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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