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021년 매출액 7015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첫 배당
작성일: 2022.02.24 17: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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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021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7015억 원의 매출액(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SM은 코로나19 팬데믹 지속에도 소속 가수들의 음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2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1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역대 최대 12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SM은 미래를 위한 투자 대비 목적이라며 그간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주당 200원의 배당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도 공시했다.
SM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 보다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금번 배당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K팝 팬들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M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몸담고 있는 연예 기획사다. 최근에는 'SMCU(SM 컬처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미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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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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