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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 감독의 용인대, 춘계연맹전 결승 진출! 호원대와 격돌

작성일: 2022.02.25 13:22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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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관 용인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이장관 용인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이장관 감독의 매직은 계속된다. 용인대학교가 춘계연맹전 결승에 진출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용인대는 24일 오후 1230분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바다의 땅 통영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전주대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지난해에도 대학 축구를 평정했다. 1, 2학년 대학축구대회(2),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7),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8)에 차례로 정상에 올랐고 이 감독은 2021년 한국대학축구연맹시상식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용인대는 올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도 파란을 일으켰다.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동신대를 7-0으로 격파했고 순복음총회신학교(3-1 )와 가야대(3-1 )를 차례로 꺾고 16강에 가볍게 올랐다.

토너먼트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16강에서 수원대에 1-0으로 승리한 용인대는 8강에서 홍익대와 0-0으로 비겼지만 승부차기 끝에 7-6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전주대였지만 지상욱과 박경민의 연속골로 2-1로 승리했다.

용인대의 결승 상대는 선문대를 2-1로 꺾고 올라온 호원대다. 용인대와 호원대의 결승은 26일 낮 12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며 SPOTV2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한편, 통영기 결승에선 중원대와 광주대가 맞붙는다. 두 팀의 경기는 27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이 경기 역시 SPOTV2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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