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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디즈니+ 입성…이광수‧유리와 가상공간 서바이벌 예능 '더 존:버텨야 산다' 호흡[공식]

작성일: 2022.03.03 11: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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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제공|안테나
▲ 유재석. 제공|안테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유재석이 디즈니+에 입성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3일 아태지역 내 디즈니+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한국 콘텐츠를 추가로 발표한 가운데 유재석의 새 예능 '더 존:버텨야 산다'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엑스맨' 등을 통해 유재석과 오랜 호흡을 맞춰 온 조효진 PD가 맡은 '더 존:버텨야 산다'는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소녀시대 유리가 뭉친 리얼 서바이벌 버라이어티다. 

'더 존:뭉쳐야 산다'는 문을 열면 펼쳐지는 미지의 가상 공간에서, "무조건 버티기만 하라"는 가장 단순한 룰로 새로운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석, 이광수, 유리 3인은 매 회 가지각색의 다른 가상공간에서 180도 다른 각자의 버티기 방식을 보여주면서도 신선한 케미를 자랑한다고 디즈니+는 설명했다. 

한편 '더 존:뭉쳐야 산다' 외에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인 두 남녀의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 이종석과 임윤아 주연의 화제작 '빅 마우스'가 디즈니+ 추가 한국 콘텐츠 라인업에 포함됐다. 

디즈니+는 이들 콘텐츠를 비롯해 비롯 올해에만 최소 12개의 오리지널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뛰어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는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정서적, 문화적으로 큰 영향력을 지닌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기적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디즈니는 아태지역의 가장 뛰어난 창작자들과 협력하여 로컬 콘텐츠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스토리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발표한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숨기고 살아온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 '무빙', 배우 최민식의 2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이 출연하는 '카지노' 등 한국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그리드', '설강화: snowdrop', '너와 나의 경찰수업',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블랙핑크 더 무비'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됐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2023년까지 아태지역에서 50개 이상의 로컬 콘텐츠 및 오리지널 라인업을 확보할 계획으로, 아태지역 내 수준 높은 로컬 오리지널 작품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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