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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알록, 오늘 EDM 맛 제대로 더한 ‘강강술래’ 음원 발매

작성일: 2022.03.03 11: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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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알록 '강강술래' 재킷 이미지. 제공|어트랙트
▲ DJ알록 '강강술래' 재킷 이미지. 제공|어트랙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DJ알록이 리믹스한 ‘강강술래(Under the Full Moon(Alok Remix))’ 음원이 발매된다.

3일 정오 역대급 국악 컬래버레이션 ‘강강술래(Alok Remix)’ 음원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한국 고전 ‘강강술래’의 테마를 모티브로한 이번 리믹스 음원은 보름달 아래 불리던 ‘강강술래’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재해석해 한국의 흥과 EDM의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멋스럽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DJ알록의 중독성 있는 신시사이저 멜로디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통악기를 활용한 동양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강강술래(Alok Remix)’는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DM 베이스와 어우러진 전통 국악 소리꾼 김준수와 현대적인 팝 보컬리스트 손승연의 조합 역시 지금까지 없었던 색다른 울림을 전한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소리꾼 김준수는 최근 JTBC ‘풍류대장’ 준우승을 거머쥔 실력자다. 국악계 아이돌이라 불리기도 하는 그는 앨범, 공연, 뮤지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준수 특유의 시원하고도 진중한 목소리로 표현된 ‘강강술래(Alok Remix)’는 DJ알록의 음악에 새로움을 더하며 한국의 소리를 널리 알리고 있다.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해 힘을 실어준 보컬리스트 손승연 역시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우승자, MBC ‘복면가왕’ 8연승으로 여성 가왕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내 최고 여성 보컬리스트이다. 손승연 특유의 깨끗한 음색과 박력 있는 고음은 국악과 EDM 음악의 만남을 ‘팝 보컬’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조화롭게 이어주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보컬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대중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DJ알록은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수원 화성에서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의 ‘정조의 예(禮)’ 작품과 함께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 빛난 뮤직비디오 촬영 후 “상징적이고 역사 깊은 장소에서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일렉트로닉 음악을 통해 국악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J알록과 김준수, 손승연이 참여한 컬래버 음원 ‘강강술래(Alok Remix)’는 3일 낮 12시 전세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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