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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막내딸, 가수 DNA 흐른다…진짜 데뷔하겠다면"('미우새')

작성일: 2022.03.04 10: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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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예.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 선예.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10년 만에 아이돌로 컴백한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소탈한 매력을 뽐낸다.

선예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선예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애가 셋이나 있는 게 맞냐",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한다. 선예는 '모벤져스'에게 가요계 필수 코스가 된 '엔딩 요정' 포즈를 전수하고, 토니 모친은 원조 아이돌 선예마저 위협하는 엔딩 포즈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딸의 엄마인 선예는 "막내딸에게 가수의 DNA가 흐른다"고 하고, "막내가 가수 하겠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에 의외의 대답을 내놓는다. 

이어 선예는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낸다. 서장훈은 "남편이 아니라 아이들 때문에 우냐"라고 날카롭게 다시 질문하고, 선예는 망설임 없이 "아이들"이라고 해 10년차 부부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

원더걸스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는 "저도 기대하고 있다"고 해 선예의 답에 관심이 쏠린다. 

'미우새'는 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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