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사 인스타그램
▲ 출처| 화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공유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치는 사랑 속에서 잠시 머물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서 포즈를 취하는 화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크롭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그는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가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퀸 화사",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파리에서 재밌게 놀다 와"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한편 화사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서 머물고 있다.

▲ 출처| 화사 인스타그램
▲ 출처| 화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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