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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곽윤기 "적을 땐 생활비 10만원"…국가대표 절약정신의 실체는?

작성일: 2022.03.04 13: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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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곽윤기가 ‘더치페이 전도사’에 등극, 국가대표급 절약 정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에서는 '2022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맏형 곽윤기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곽윤기는 ‘나혼산’을 통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다운 프로 정신부터 웃음 가득한 일상까지 낱낱이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소문이 자자한 그의 투철한 절약 정신의 실체가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저는 ‘더치페이 전도사’다”라며 짠돌이 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후배들과 식사도 칼 같이 N 분의 1, 마트에서도 원 플러스 원 제품만 선택하는 등 남다른 소비 생활을 보여준다.  

심지어 곽윤기는 “생활비가 30만 원쯤 된다. 적을 땐 10만원 정도”라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투철한 절약 정신엔 숨겨왔던 목표가 있었다는 후문. 그는 ‘이것’ 마련의 꿈 때문에 알뜰살뜰 생활이 몸에 배여 있다고 귀띔한다.  

곽윤기는 세탁소를 등지고 “나는 숏다리”를 외치며 웃픈 상황을 만들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다른 체형 탓에 맞는 바지를 찾을 수 없다는 그는 수선비 3000원 때문에 울컥하는 리얼한 일상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저격할 전망이다.

이날 ‘자타공인 짠돌이’ 곽윤기가 지갑을 활짝 오픈한 모습이 포착된다. 동네 마트에서 만난 초등학생들과 즉석 팬미팅에 나선 것. ‘초통령’을 목표로 삼았다는 그가 어린 친구들의 마음까지 꽉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곽윤기와 ‘나혼산’의 마스코트 윌슨과 남다른 케미도 포착됐다. 그는 방바닥과 윌슨만 있다면 3초 만에 깊은 잠에 빠져드는 남다른 꿀잠 능력을 과시했다. 

곽윤기의 일상은 4일 오후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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