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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지는 법을 잊었다' 12경기 무패 리버풀, 인터 밀란 꺾고 8강 노린다

작성일: 2022.03.08 18:10 이민재 기자,임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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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질 판 다이크와 위르겐 클롭 ⓒ연합뉴스/EPA
▲ 버질 판 다이크와 위르겐 클롭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리버풀이 연승 행진을 노립니다.

리버풀은 9일(한국 시간) 인터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릅니다.

지난 1차전 당시 인터 밀란 원정을 떠나 2-0으로 승리한 리버풀은 이번 경기 홈 이점을 가진 채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리버풀의 기세가 상당합니다. 리그와 컵 대회,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1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건 수비입니다. 12연승 기간 단 4실점만 기록했습니다. 버질 판 다이크를 중심으로 리버풀의 수비 조직력이 더욱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수비를 뚫기 위해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에딘 제코의 활약이 필요합니다. 두 선수는 직전 살레르니타나전에서 각각 3골과 2골로 득점 감각을 찾았기 때문에 골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2-0의 스코어는 자주 뒤집힌 적이 있다"라며 인터 밀란의 기세를 경계했습니다.

한편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은 잘츠부르크와 만납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차전 당시 원정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차전 잠잠했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에이스 본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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