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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음바페 변수 등장한 레알-PSG, 뒤집기와 굳히기 사이 빅뱅

작성일: 2022.03.09 17:00 이성필 기자,임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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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운명은?ⓒ연합뉴스/EPA/XINHUA
▲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운명은?ⓒ연합뉴스/EPA/XINHUA
▲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운명은?ⓒ연합뉴스/EPA/XINHUA
▲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운명은?ⓒ연합뉴스/EPA/XINHU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임혜민 영상 기자]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16강 2차전.

1차전에서는 네미마르의 도움을 받은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로 파리가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2차전을 앞둔 양팀의 분위기는 어떨까, 레알은 레알 소시에다드를 4-1로 완파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를 질주 중입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벤제마, 호드리구, 아센시오로 이어지는 공격진에 모드리치와 카바빙가, 카세미루의 허리진이 든든합니다. 

파리는 킬리안 음바페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 훈련 중 발목을 다쳐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회복하더라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력 손실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34경기 24골 17도움,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점에서 파리의 고민이 깊어집니다. 

레알 이적설로 지난해 여름을 달궜던 음바페, 나서지 않아도 올 시즌 종료 후 레알행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입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디 마리아가 건재하지만, 공격 불균형이 눈에 띕니다. 최근 리그 2경기 1승2패, 1차전의 기세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공격진 못지 않게 돈나룸마와 쿠르투아 두 골키퍼의 선방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승부를 가를 중요 열쇠로 꼽힙니다. 

스포르팅 원정에서 화력쇼를 펼치며 5-0 대승을 거뒀던 맨체스터 시티, 최근 토트넘 홋스퍼에 패한 것을 제외하면 무결점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꺾었습니다. 전력적으로 여유가 있는만큼 스포르팅전은 한결 편안하게 치를 것으로 예상 됩니다. 

스털링과 마레즈, 데브라위너와 실바가 스포르팅의 저항을 얼마나 이겨내고 다득점 승리를 하느냐가 관전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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