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거짓 부상이었나... “벤치행에 반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더비 대패의 후폭풍이 거세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크게 졌다.
리그 2경기 연속(1무 1패) 승리하지 못한 맨유(승점 47점)는 4위 자리를 아스널(승점 48점)에 내줬다.
맨체스터 더비였지만 경기의 추는 한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전반 22분까지는 1-1로 균형을 이뤘지만 이후 맨시티가 3골을 몰아넣었다.
맨유는 경기 내용에서도 크게 뒤졌다. 맨시티가 24개의 슈팅을 시도할 동안 5개에 그쳤다. 유효 슈팅은 단 하나. 이마저도 후반전엔 아예 없었다. 종료 15분 전 전 점유율은 8%에 불과했다.
자연스레 맨유의 대표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장으로 화제가 옮겨졌다. 랄프 랑닉 감독은 호날두가 고관절 부상으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단 레전드 출신인 로이 킨은 고개를 갸웃했다. 그는 “감독의 말을 믿을 수 없다. 호날두는 기계 같은 선수다. 선수 경력 내내 드물게 다쳤다”라면서 “그런 그가 부상으로 더비 경기에 빠진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더 선’은 독점 보도를 통해 “호날두가 벤치행 소식을 들은 뒤 부상을 말하며 포르투갈로 갔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랑닉 감독은 다른 선수를 쓰길 원했고 호날두가 벤치에서 임팩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선발로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분노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