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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트레저 "요시, 참고 배려해…티없이 착하다"

작성일: 2022.03.09 19: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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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 U+아이돌라이브
▲ 트레저.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레저의 멤버 요시가 '배려의 아이콘'에 뽑혔다.

트레저는 9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홍보온아이돌(이하 아돌라스쿨3)'에서 "요시는 티없이 착하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요시는 멤버들의 투표로 트레저 중 가장 착한 멤버로 꼽혔다. 최현석은 "난리도 아니다"라고 했고, 지훈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도 잘 못한다. 참고 배려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최현석 역시 "티없이 착하다"라고 요시를 칭찬했다.

반면 요시는 "저도 준규랑 비슷하게 나이 먹으면서 생각이 많아진 것 같다"라고 수줍어했고, MC인 2PM 준케이와 하이라이트 이기광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강렬한 레드 헤어스타일을 자랑한 요시는 머리카락 색을 유지하기 위한 비법으로 '냉수마찰'을 공개했다. 요시는 "팬분들이 한달내내 색이 안 빠진다고 궁금해 하시던데 냉수로 머리를 감는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정환은 '탁구로 김도영 혼내줬다'라는 강렬 헤드라인으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도영이 형이 늘 탁구로 도발을 했다. 게임을 하면 항상 지는데 자기가 이겼다고 한다. 억울하다"라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도영은 "제가 처음에는 정환이보다 못했다. 요즘엔 정환이의 기를 꺾지 않았나 싶다"라고 했다.

하루토는 한국의 맛에 눈을 떴다고 고백했다. "매운 걸 전혀 못 먹었었다"는 하루토는 "요즘은 김치부터 시작해서 부대찌개, 매운 라면까지 먹는다. 지금 제가 먹고 싶은 건 삼겹살과 햄을 넣은 김치찜"이라고 얼큰한 음식에 빠져버린 입맛을 자랑했다. 

박정우는 라면 5봉지 먹방도 거뜬하다며 "오봉으로 이름을 바꾸겠다"고 해 웃음을 줬다. 지훈과 함께면 10봉지 먹방도 가능하다는 박정우의 말에 지훈 역시 "맛있는 김치만 있으면 가능하다"라고 해 남다른 먹성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이날 '에고그램 테스트', '풍선 테스트' 등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주어진 시간 내에 빠르게 풍선을 이동시켜야 하는 게임에서 트레저는 서로를 향해 "넌 너무 귀여워", "잘생겼어", "너처럼 늘 웃으며 살고 싶다", "사랑해"라고 애정 고백을 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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