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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열공하는데 벤틀리는 딩가딩가…개미와 배짱이 실사판인가

작성일: 2022.03.16 11:4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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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 출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한글 공부에 열심인 근황을 공유했다.

윌리엄의 SNS에는 "글씨 쓰기를 연습해서 나가서 간판 보고 읽는 게 요즘 저한테 너무 재미난 일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요즘 영어도 조금씩 읽을 수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해당 SNS는 윌리엄의 부모인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가 운영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머리를 한 윌리엄이 한글 공부 중이다. 학습지에 적힌 단어를 읽으며 글을 또박또박 써 내려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열공' 중인 형 옆에서 세상 남 일인 듯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벤틀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엄마 정유미 씨는 '개미와 베짱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윌리엄 기특하다", "우리 아기 공부하는 모습 너무 예쁘다", "개미 화이팅", "차근차근 열심히", "참 야무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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