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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했다고 나쁜사람 치부"…화사, 단발병에 굴복하고 말았네…졌지만 승리의 'V'

작성일: 2022.03.13 14: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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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화사가 단발로 변신했다. 

화사는 12일 자신의 SNS에 "하 단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에서 턱선까지 오는 짧은 단발로 변신한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완벽한 눈화장을 마무리한 채 각도를 바꿔가며 단발로 바뀐 자신의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맨얼굴로 눈을 살짝 감은 채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그룹 마마무 멤버이자 솔로가수로도 활약 중인 화사는 한편 최근 방송된 KBS2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로서의 생각과 솔로곡 '마리아'에 담은 진심을 고백하며 화제가 됐다.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은 '마리아'로 아무렇지 않은 듯 아픔을 고백했던 화사는 "노출했다고, 화장이 다르다고 그런 것만으로도 나쁜 사람으로 치부하더라. 이 사람들은 '내가 그냥 울었으면 좋겠나?', '아팠으면 좋겠나?'라는 마음에 '그래 눈물 줄게'라는 마음으로 썼다. 힘들 때 쓴 곡이라 제 감정이 써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리아가 제 세례명이기도 하다. 저한테 위로를 건네는 느낌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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