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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뚜렷한 수술 흉터…5년 전 아픔 재조명한 프로필

작성일: 2022.03.14 18: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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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출처| 문근영 인스타그램
▲ 문근영. 출처| 문근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문근영이 팔뚝 흉터가 선명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찍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흰 셔츠, 포멀한 재킷 등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 문근영은 보기만 해도 우아한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문근영은 오른쪽 팔에 가득한 선명한 흉터를 공개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문근영은 2017년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했다. 정밀 진단 끝에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팔과 다리 근육의 부기로 인해 근막에 팽팽하게 압력이 걸려 혈관,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로, 중대한 응급 질환으로 분류된다. 

응급 치료를 하지 않으면 6시간 내에는 가장 취약한 근육이, 12시간 내에는 신경까지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받아 수술이 위급한 희귀병이다. 

문근영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 문근영. 출처| 문근영 인스타그램
▲ 문근영. 출처|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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