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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145kg 예비아빠의 다이어트 선언…"더 찌면 큰일나"

작성일: 2022.03.15 10: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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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승. 제공| 쥬비스
▲ 손보승. 제공| 쥬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 아들로 잘 알려진 배우 손보승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손보승은 "현재 체중이 145kg"이라며 "이렇게 더 찌면 큰일 날 것 같다는 생각에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는 손보승은 "제 기억에 5살 때 체중을 쟀을 때 30kg이 나오는 걸 보고 가족들이 놀라 했던 기억이 있다. 그 후 초등학교 3학년 때 60kg까지 체중이 늘었고 6학년 때 이미 100kg이 됐다. 중학생 이후로는 100kg 이하로 내려가 본 적이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한 번도 날씬했던 기억이 없어서 체중 증가로 인한 불편함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 날씬해 봤어야 '살이 찌니까 이게 불편하구나'라는 걸 알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경험이 없다 보니 불편해도 이게 살이 쪄서 불편한 건지 잘 모른다. 이번 기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그게 어떤 기분인지 한번 느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결국 요요가 오면서 한동안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는 손보승은 "어릴 때 담배를 끊은 사람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독한 사람이라 친해지면 안된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다. 이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친해지면 안 되는 사람이 한 번 돼보고 싶다"라고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손보승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24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예비신부와  2세를 기다리며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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