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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7년차의 절제 섹시…아스트로 문빈&산하 "우리 색 찾아서"[종합]

작성일: 2022.03.15 15: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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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문빈(왼쪽), 산하. 제공| 판타지오
▲ 아스트로 문빈(왼쪽), 산하. 제공| 판타지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스트로 문빈&산하가 절제 섹시로 잠재력을 발산한다. 

아스트로 문빈&산하는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퓨지' 쇼케이스에서 "못 하는 게 없다는 걸 늘 증명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빈&산하는 2020년 9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인-아웃'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유닛 앨범을 발표한다. 두 사람은 컴백 직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팬들의 우려를 샀다.

문빈은 "컴백을 앞두고 걱정하고 조심했는데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 이번 앨범은 어느 때보다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레퓨지'는 '피난처'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문빈&산하가 직접 악을 소멸하고 달래주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한다. 나쁜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들고, 때로는 기꺼이 필요악이 돼 모두의 은신처가 되고 싶어하는 두 사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구현한다. 

문빈은 "1집의 콘셉트를 이어갈지, 새로운 콘셉트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저희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많이 냈다. 더 힘내서 작업을 했다"라며 "산하가 걱정이 많다고 했는데, '형이 다 생각해 둔 게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저는 큰일을 시작하기 전에 다 생각을 해두는 편인데, 제 계산에서는 저희가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후'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이다. 멈출 수 없는 치유에 대한 열망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악에 맞서 이를 소멸시키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콘셉추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스트로는 팀으로는 청량을 기본 콘셉트로 이어가며 유닛으로는 멤버들마다 전혀 다른 색을 보여주고 있다. 문빈&산하는 섹시를 바탕으로 성숙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고, 진진&라키는 유쾌한 댄스로 행복 에너지를 전파했다. MJ는 영탁의 손을 잡고 트로트에 도전,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문빈은 "'인-아웃'은 아스트로에서 첫 유닛이었기 때문에 앨범 발매했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았다. 이번 앨범은 아스트로 멤버들이 이렇게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난 앨범과 연결성을 잃어버리지 않되 새로운 모습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이런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 아스트로 문빈(왼쪽), 산하. 제공| 판타지오
▲ 아스트로 문빈(왼쪽), 산하. 제공| 판타지오

아스트로는 데뷔 7년차로 솔로, 유닛, 배우 등 다양한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산하는 "내, 외면으로 저희가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과 자주 만나기 위해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하나 변함 없는 건 제가 멤버 형들에게 느끼는 고마움인 것 같다. 형들에게 항상 '형들을 만나서 행운이고 좋다'고 늘 말하는데, 이게 제 진심"이라고 했다. 

문빈은 "7년차를 맞이하면서 세월이 빠르다는 걸 요즘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아스트로가, 문빈&산하가 제일 잘 하는 걸 찾아가고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아서 아스트로와 유닛 안에서 변화하는 게 즐겁고, 저희가 못 하는 게 없다는 걸 증명하고 보여드리는 것 같아서 그 과정이 행복하고 즐겁다"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로는 15일 오후 6시 '레퓨지'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후'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 아스트로 문빈(왼쪽), 산하. 제공| 판타지오
▲ 아스트로 문빈(왼쪽), 산하. 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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