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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불륜설 6개월 만에 활동 복귀…中 선전 드라마 출연

작성일: 2022.03.15 17: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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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효광.  ⓒ곽혜미 기자
▲ 우효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 불륜 등 사생활 논란 이후 드라마로 활동에 복귀한다.

14일 중국산동망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우효광이 출연하는 드라마 '애병회영'은 15일부터 중국 국영방송인 CCTV를 통해 황금 시간대에 방송된다. 

'애병회영'은 중국 개혁개방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개혁개방 정신인 '진강정신'을 반영한 중국 선전 드라마다. 

평범한 중국인이 중화민족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해 개혁개방 물결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시대에 흐름 속에서 과감하게 맞서 싸우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9년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문제로 약 2년 만에 방송된다. 

우효광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잃은 가오가의 장남 주인공 가오하이성(고해생)을 연기한다. 가오하이성은 똑똑하며 어떤 어려움이 다져도 본인의 책임과 포부를 포기하지 않는 인물로, 창업으로 집안을 일으키게 된다. 

우효광은 "이 작품의 대본은 다른 기업가들이 창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대본과는 다르다. 대본을 받은 후 한 번에 12회가 넘는 대본을 읽었다. 이렇게 빠르고 열심히 대본을 읽은 것은 처음"이라며 "드라마 속 인물들은 꾸며진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온 생생한 인물들"이라고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우효광은 지난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설에 휘말렸다. 추자현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등에 출연하며 '사랑꾼 남편'의 이미지를 얻었던 만큼 우효광의 갑작스러운 불륜설은 한중 양국에서 충격이 컸다.

논란이 커지자 추자현은 "저 또한 잘 아는 지인이었다"며 "영상 속 남편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채했고, 우효광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우효광 역시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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