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손발 맞춰가는' 제임스 하든, 댈러스 4연승 저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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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이번 주말 하든을 앞세운 필라델피아가 댈러스의 연승을 가로막으려 합니다.
오는 19일 아침 웰스 파고 센터에서 펼쳐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 필라델피아는 스타 제임스 하든의 합류 직후 5연승을 달렸으나 최근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1일 하든은 친정팀 브루클린을 상대했으나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는데요. 하든은 아직 새 팀원들과 손발을 맞춰가는 단계라며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밝혔습니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에이스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가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가 엠비드와 하든을 견제하는 사이 좋은 아이솔레이션을 보여주고 있는 맥시. 지난 클리블랜드전에서 3점 슛 3개를 포함한 25득점을 넣으며 좋은 흐름을 탔습니다.
원정팀 댈러스는 명실상부 에이스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3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브루클린전에서 23득점에 그친 케빈 듀란트 앞에서 37득점을 폭발시킨 돈치치. 뿐만 아니라 이전 2경기에서 연속 위닝샷을 성공한 스펜서 딘위디의 손끝 역시 매섭습니다.
한편 두 팀의 최근 5경기 전적은 3승 2패로 댈러스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댈러스의 맞대결은 오는 19일 아침 8시 스포티비2와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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