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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구교환·신현빈, 비장한 아우라…기이한 힘과 사투 예고

작성일: 2022.03.22 10:09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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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구교환, 신현빈이 기이한 힘과 사투를 벌인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극본 연상호·류용재, 감독 장건재, 기획 티빙·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22일 뼛속까지 스미는 공포와 미스터리를 자아내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앙을 몰고 온 기이한 힘과 마주한 정기훈(구교환)과 이수진(신현빈)의 비장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다. 미스터리한 귀불이 깨어나 재앙에 휩쓸린 사람들의 혼돈과 공포, 기이한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독창적인 세계관 위에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지옥', '방법', '부산행'의 연상호 작가와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나 홀로 그대' 등의 류용재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아시아티카 영화제 최우수 극영화상 등을 수상한 장건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차원이 다른 초자연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앞서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가 깨어난 귀불의 저주를 예고했다면,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엄습해 오는 재앙을 암시하며 소름을 유발한다. 

'괴이' 제작진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독창적 세계관 위에서 완성된 초자연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며 "마음 속 지옥을 파고드는 기이한 힘에 맞서 사투를 벌일 구교환, 신현빈의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는 다음 달 2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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