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직진' 日 음원, 라인뮤직 주간차트 깜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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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YG 신인 그룹 트레저가 타이틀곡 '직진 (JIKJIN) 일본어 버전으로 현지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주간차트 정상을 다시 한번 밟았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 일본어 음반을 오는 3월 31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타이틀곡 '직진' 일본어 음원을 깜짝 선공개했는데 이 노래는 곧장 라인뮤직 주간 차트(2022.3.16~2022.3.22) 1위에 등극했다.
트레저는 이미 한달 전 '직진' 한국어 곡으로 라인뮤직 주간 차트(2022.02.16~2022.02.22)뿐 아닌 오리콘 등 현지 주요 음악 차트 랭킹 1위를 휩쓴 바 있다. 언어는 다르지만 멜로디가 친숙한 곡인 점을 떠올리면 트레저를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짐작케 한다.
트레저는 일본에서 직접적인 활동을 펴고 있지 못함에도 탄탄한 팬덤을 다져왔다. 데뷔곡 '보이'를 시작으로 '사랑해' '음' '마이 트레저' 모두 일본어 앨범 발매 전 현지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었다.
이 중에서도 '보이'와 '마이 트레저'는 2주 연속 라인뮤직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트레저가 부른 일본 애니메이션 테마곡 '뷰티풀' 음원까지 이례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트레저는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트레이스'를 개최한다.
첫날은 오프라인만, 둘째날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만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 팬들의 온라인 관람권 예매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트레저는 '직진'에 이어 각종 글로벌 차트서 역주행 인기 질주 중인 수록곡 '다라리'로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G 측은 '다라리' 뮤직비디오 제작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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