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소아환자 위해 2000만원 기부…"따뜻한 위로 되길"
작성일: 2022.03.25 11: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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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유키스 수현이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를 펼쳤다.
한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수현은 지난 24일 소아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현은 국내 최초로 병원학교를 개설해 10여년간 환아들에게 의료와 다양한 학교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의 노력을 전해 듣고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그는 "예전부터 아이들을 좋아했는데 한창 신나게 뛰어놀 아이들이 질병으로 고통받고,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환아들의 가족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 나로 인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위로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밝혔다.
수현은 이달 초에도 러시아의 침공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유키스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1000만 원을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유키스의 멤버로 2008년 데뷔한 수현은 '만만하니', '빙글빙글', '시끄러!!', '끼부리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유키스 훈, 기섭과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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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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