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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서하얀, 현실판 '신사와 아가씨'…"재혼 전 아이 셋, 갑갑했다"('동상2')

작성일: 2022.03.28 15: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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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서하얀. 제공| SBS
▲ 임창정, 서하얀.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현실판인 6년차 결혼 일상을 낱낱이 밝힌다.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은 2017년 아내 서하얀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재혼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좀처럼 결혼 생활을 드러내지 않던 두 사람은 '동상이몽2'를 통해 둘만의 일상은 물론, 오형제와 정신 없는 하루를 공개한다.

특히 예측불허의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했던 두 사람의 풀스토리가 드디어 공개된다. 

연애 초, 임창정의 이혼 사실과 세 아이의 존재를 접한 서하얀은 "막막하고 갑갑했다"라며 그와의 만남을 가족에게조차 숨길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서하얀은 임창정을 쏙 빼닮은 삼형제와의 첫 만남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두 사람은 역대급 '아침이몽'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임창정은 기상과 동시에 아내에게 '창정이 정식'을 요청한다. 서하얀은 여섯 남자를 위한 맞춤형 7첩 반상을 준비하던 중 돌솥까지 꺼내들며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뜨린다는 후문이다. 
 
'동상이몽2'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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