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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6년만 안방극장 복귀…순정파 선장 변신

작성일: 2022.03.29 15:1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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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 제공| 지티스트
▲ 김우빈. 제공| 지티스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스트)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우리들의 블루스'를 향한 기대의 중심에는 배우 김우빈도 있다. 김우빈은 2016년 이후 6년만 드라마 복귀작으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선택했다. 시청자들을 설레게도 웃게도 했던 김우빈의 연기를 다시 드라마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감을 높인다. 김우빈은 한층 성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극 중 김우빈은 천성이 맑고 따뜻한 순정파 선장 박정준으로 분한다. 박정준은 남들이 다 서울로 갈 때에도 큰 욕심 없이 고향 제주와 가족들을 지키겠다며 뱃사람으로 남았다.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제주에서 소박하게 사는 것이 그의 꿈. 버려진 버스를 리모델링해 카페처럼 꾸며 바닷가에 살 만큼 낭만 있는 남자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우리들의 블루스' 속 선장 박정준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우빈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생의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김우빈의 모습이 우직하고 성실한 선장 박정준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4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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