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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이 먼저 알아본 뮤지션…김제형, '어떻게든' 공개

작성일: 2022.03.30 14: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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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형 '어떻게든' 커버. 제공| 아카이브 아침
▲ 김제형 '어떻게든' 커버. 제공| 아카이브 아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제형이 신곡을 공개한다.

소속사 아카이브 아침은 김제형이 30일 오후 6시 신곡 '어떻게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어떻게든'은 현대인들이 저마다 겪는 외로움을 '어떻게든' 딛고 우리로 살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곡이다.

소속사는 "일상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어떻게든' 견뎌내고 있는 우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했다"라고 밝혔다.

김제형이 작사, 작곡한 '어떻게든'은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곡으로, 록 스타일의 편곡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헝가리 무곡 5번을 테마로 한 호소력 짙은 후렴구와 복잡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외로움을 껴안고 위로하는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바쁜 서울 시내를 누비는 버스에 홀로 앉아 도심 속 외로운 1인이 된 김제형의 모습이 공개돼 곡의 콘셉트와 의도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김제형은 '뮤지션들이 먼저 알아본 뮤지션'으로 입소문을 탔고, 2017년 첫 미니앨범 '곡예'로 데뷔했다. 2020년 10월 발표한 정규 앨범 '사치', 타이틀곡 '실패담'이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노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인디 뮤지션 라디오 플랫폼 '랏밴뮤'에서 월요일 밤마다 라디오 '김제형의 듣던 중 반가운 소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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