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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용감한 형사들', '당혹사'와 달라…진짜 우리 이야기"

작성일: 2022.04.01 11: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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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이. 제공|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 송은이. 제공|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용감한 형사들'은 진짜 우리의 이야기."

방송인 송은이가 '용감한 형사들'과 '당혹사'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송은이는 1일 오전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연출 이지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당혹사_에도 출연했던 송은이는 범죄물 마니아냐는 질문에 "수사물 범죄물을 싫어한다. 보면 동요되고 잔상이 오래 간다. 잘 보려 하지 않는다. 크리처물도 좋아하지 않을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권일용과 같이 나온다고 해서 '당혹사'와 같은 프로그램이 안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는 "'당혹사' 경우는 음모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용감한 형사들'은 진짜 우리의 이야기다. 현실이다. '당혹사'는 없는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집중한다면, 이건 있는 이야기에 집중한다. 그래서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송은이 "'용감한 형사들'이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나쁜 사람은 언젠가 잡힌다는 거다. 깊게는 말씀드릴 수 없는 수사의 과정들을 가급적 말씀드리고, 그냥 되는 게 아닌 형사들의 노고를 말씀드리려 한다. 범죄가 내가 겪지 않으면 문제가 아닌 것이 아니라 모두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데 공감했으면 한다"고 힘줘 말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현직 형사들의 피, 땀, 눈물 어린 사건 실화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범죄수사 장르와 예능을 접목한 리얼 스토리 토크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인다.

‘용감한 형사들’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주요 OTT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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