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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노희경 작가와 꼭 같이 해보고 싶었다"

작성일: 2022.04.07 14:39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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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제공| tvN
▲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이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병헌은 7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노희경 작가와 함께하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우리들의 블루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병헌이 "노희경 작가님과 '희어'라는 작품으로 모였다. 여기 계신 배우, 감독님과 함께 그 작품을 준비하다가 코로나19 때문에 작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자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난처럼 '그동안 다른 거 써놓으신 거 없으세요?'라고 했다. 정말 장난처럼 얘기한건데, 작가님이 고민을 하셨나보다. 이렇게 모이기 힘들고 저도 노희경 작가님과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다"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모인다는 게 쉽지 않다. 진짜로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이 캐스트 그대로 이야기를 쓰신 것이다. 대본을 읽을 때부터 대만족이었다"고 덧붙였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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