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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세 번째 만난 이병헌, 더 멋있어졌다"

작성일: 2022.04.07 14:4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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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제공| tvN
▲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신민아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이병헌에 대해 "더 멋있어졌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7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데뷔작인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영화 '달콤한 인생'에 이어 이병헌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신민아는 "이병헌 선배와 데뷔작에서 저는 상대역이었다"라며 "세 번째 만나게 됐는데, 다 다른 인물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약간의 편함이 동석과 선아의 관계에 도움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의 달라진 점을 묻자 "달라진 점은 더 멋있어졌다"고 답했다. 

신민아는 처음 아이 엄마를 연기한 것에 대해 "처음 아이 엄마를 연기했다. 아이 엄마라는 것보다 선아의 감정선, 감정 변화, 이겨내는 과정이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선아에 대한 마음이 이해가 되고 아팠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음, 이겨내려는 마음을 표현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고, 도전하고 싶었다. 선아 캐릭터가 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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