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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드 쿤스트, 박나래와 첫사랑 논쟁 발발…"그러면 저는 아직 사랑해본적 없다"

작성일: 2022.04.07 15: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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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박나래 주최 '나래 미식회'에서 연애 토크쇼가 열린다.

8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에서는 침샘 자극 토크쇼 '나래 미식회' 2부가 공개된다.

지난주 박나래는 ‘나래 미식회’를 개최해 ‘대식좌’와 ‘소식좌’를 모두 사로잡는 코스 요리를 선보여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첫 코스 요리가 끝나자마자 2부 시작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1부 식사가 몸풀기에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할 전망이다.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는 물론, 무지개 회원들의 수다까지 봇물처럼 터지는 웃음이 예고됐다. 

이날 박나래는 배가 꽉 차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다는 손님들을 위해 ‘연애 토크’로 입맛 돋우기에 나선다. 맛있는 음식을 대하는 '소식좌'와 '대식좌'의 마음가짐이 극과 극으로 달랐듯, 연애 방식에서도 괴리감이 확인된다는 후문이다.

“첫사랑의 기준이 뭘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첫사랑 논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불붙고, 급기야 코드 쿤스트가 “그러면 저는 아직 사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모태 솔로' 선언을 하기에 이른다.

특히 연인과 이별 후 대처 방식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그럴 때 곡을 써야 한다”며 슬픈 감성에 젖지만, 박나래는 단칼에 막아서며 “무슨 소리세요. 고기를 썰어야 하죠”라며 맞불을 놓는다. 

앞서  '대식좌' 이장우와 차서원, '소식좌'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은 요리가 나올 때만 반짝 대화를 나누고, 요리가 고갈되면 정적을 맞이하는 등 숨막히는 어색함을 안긴 바 있다.

이 가운데 '낭또' 차서원이 “'나래 미식회'가 마음의 한 봉우리를 터트려 줬다”는 소감을 밝힐 만큼, 급 절친이 된 회원들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낯가리는 무지개 회원들을 하나로 만든 '나래 미식회'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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