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현장]방탄소년단 "5만 아미, 기적처럼 느껴져…라스베이거스 최고의 뷰"
작성일: 2022.04.10 13: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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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라스베이거스에서 5만 아미를 만난 기적에 감격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에서 "아미가 기적처럼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는 모하비 사막 위에 지어진 '기적의 도시'라 불린다. RM은 이를 언급하며 "아미가 기적처럼 느껴진다"라고 했고, 뷔는 "아미가 모든 곳에 있다. 이것이 내게 필요한 최고의 뷰"라고 해 5만 아미를 열광시켰다.
정국은 "아미가 여기 있기 때문에 우리가 최고의 추억을 또 한 번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팬들을 대면 콘서트로 만난 감격을 전했고, 제이홉은 "우리에게 항상 에너지와 사랑을 줘서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슈가는 "사막의 도시라 그런지 핫하다"라고 라스베이거스 5만 아미의 열기에 놀라워했고, 제이홉은 "아미와 BTS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8일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총 4회 공연을 펼치고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회당 5만 명이 관람하며, 총 20만 명의 아미가 방탄소년단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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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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