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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조선족 표기논란은 아랑곳없이…오디션 프로 준비는 끝났나봐

작성일: 2022.04.12 16:2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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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출처ㅣ제시카 인스타그램
▲ 제시카. 출처ㅣ제시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한 온라인 편집숍을 홍보하는 문구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흰 상의와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하고 테이블에 가방을 세팅한 채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약 열흘 만에 처음 공개하는 게시물로, 앞서 중국 오디션에 조선족으로 참가한다는 설이 불거진 이후 첫 근황이다.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하며 중국 방송계 복귀에 나선다. 해당 프로그램은 30세 이상 연예인이 경쟁을 거쳐 5인조 여성 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전 시즌에는 미쓰에이 출신 페이, 지아, 장백지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류 스타인 소녀시대 멤버였던 만큼 제시카의 합류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유출된 자료에 제시카의 국적이 '조선족'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는 "제시카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저희 쪽에서 프로필을 작성해 방송사 쪽에 전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사 쪽에서도 본인들이 낸 내용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방송사에 유출된 프로필이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해 달라고 전달해둔 상태인데 이후 상황을 잘 알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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