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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 등 3관왕… '코다', 13일 재개봉[공식]

작성일: 2022.04.12 19: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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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코다'. 제공|판씨네마
▲ 영화 '코다'. 제공|판씨네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가 4월 13일 재개봉한다.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석권한 뮤직 드라마 '코다'가 13일 재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여 감독, 배우 사인이 담긴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 '라라랜드' 음악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가 음악을 맡았고, 션 헤이더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코다'는 선댄스 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US 드라마틱 부문의 최고 상인 심사위원대상, 관객상, 감독상뿐만 아니라 앙상블상까지 총 4관왕에 오르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이후 골든 글로브를 포함해 미국배우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등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갔고,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색상 수상과 함께 배우 트로이 코처가 농인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새 역사를 썼다. 

▲ 영화 '코다'. 제공|판씨네마
▲ 영화 '코다'. 제공|판씨네마

'코다' 측은 재개봉을 맞아 감독, 배우의 사인이 담긴 오스카 수상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주인공 '루비'가 수어로 "I Love You"라고 표현하는 비주얼로 완성된 이번 포스터 하단에는 감독 션 헤이더를 비롯해 배우 에밀리아 존스, 말리 매트린, 트로이 코처, 다니엘 듀런트, 퍼디아 월시-필로의 사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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