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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1년간 짝사랑…평생 함께할 코드 가졌다" 결혼 예고?('미우새')

작성일: 2022.04.18 10: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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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김준호.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공개 연인' 김지민과 열애 뒷이야기를 고백했다.

김준호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내가 김지민을 일방적으로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김종국, 탁재훈, 이상민을 모아두고 "제가 여자 친구가 생겼다"라고 선언했고, 탁재훈은 "XX 하고 자빠졌네"라고 코웃음을 쳤다. 김종국 역시 "만우절 어제야"라고 했다. 이상민은 전혀 김준호의 말을 듣지 않고 딴 짓을 했다. 

아무도 자신의 열애 선언을 믿지 않자 이상민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이상민은 "왜 그런 농담을 하는 거야? 재밌게 하려는 거야?"라고 했고, 김준호는 "여자 친구가 날 좋아한다니까요"라고 했다. 

결국 탁재훈은 "그럼 여자 친구랑 통화해봐"라고 했고, 김준호는 "다 안다. 다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상민은 "우리가 다 아는 사람들 중에 널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 생각해"라고 여전히 김준호를 불신했고, 김준호는 결국 "(김)지민이"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김지민과 사귄다는 김준호의 말에 "야 이 XX야"라고 욕을 했다. 특히 '미우새'에서 김지민이 선물한 향초로 의미심장한 러브라인을 예고한 김준호는 "그때는 아니다. 그때는 내가 좋아한 이런 정도였고, 최근에 정식으로 한 번 '사귀자, 그냥'이라고 했다"라고 박력 고백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연애하시라"라고 해 "의외의 모습", "지민이가 너무 사람이 괜찮다"라는 김상경, 신동엽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준호는 "'썸'은 아니고 내가 최근에 한 1년 정도 일방적으로 좋아했다. 뱃살도 빼고 좀 젊어져야겠더라"라고 했고 "인생을 끝까지 함께할 코드가 잘 맞는다"라고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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