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하늬 인스타그램
▲ 출처|이하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하늬가 임신 32주차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하늬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함께 “Happy Easter 여러분! 좋은 봄날 잘 지내고 있으시죠? 저도 하이킹도 하고 뱃속 아가랑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32weeks. 하이킹폴압스복대. 뜨리콤보만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녹음이 무성한 산을 배경으로 하이킹에 한창이다. 폴대를 번쩍 든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는 씩씩한 임산부 이하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놀라운 건 홀쭉해보이기까지 하는 배.

복대를 착용했다고 언급헀지만, 32주차라고 밝혔듯 임신 9개월에 접어든 가운데에도 D라인조차 잘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한 달 뒤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 출처|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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