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아이린이 10대 시절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16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린의 16살 때 모습이 담겨있다. 20년 전이지만 지금과 별다른 것 없는 비주얼과 풋풋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최근 사진인 줄 알았다", "귀엽다", "모태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아이린은 모델로 활동 중이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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