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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덤' 효과 톡톡…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관객수 2배↑'[박스S]

작성일: 2022.04.18 09: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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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개봉 첫 주말 33만7391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신동덤)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14~17 3일간 33만7391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누적 관객은 47만6238명이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신비한 동물사전'(2016),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을 잇는 시리즈 3편.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군대의 대결 속 가장 거대하고 위험한, 세상을 구할 마법 전쟁을 그린다. 하차한 조니 뎁을 대신해 매즈 미켈슨이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그 화제성에 힘입어 주말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75만789명으로 한 주 전에 비해 2배 넘게 늘었다. 한 주 전, 4월 둘째주 주말 총관객은 34만4257명에 불과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화제작 효과를 톡톡히 보여준 가운데, 게임 원작 영화 '수퍼 소닉2'이 6만7228명을 불러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20만9617명이다. 

'모비우스'는 1만8116명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8만7743명이다. 

손호준 주연 '스텔라'가 1만2436명으로 4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앰뷸런스'가 1만1463명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극장판 주술회전 0', '뜨거운 피', '말임씨를 부탁해'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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