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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괴담' 이수민 "평소 좋아하던 아린과 호흡 설레…현장서 정말 '달달'했다"

작성일: 2022.04.18 17:5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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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숨. 제공ㅣ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 혼숨. 제공ㅣ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수민이 오마이걸 아린과 워맨스 호흡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영화 '서울괴담'(감독 홍원기)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홍원기 감독,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아린, 엑시,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혼숨' 에피소드에 출연한 아린은 "수민이랑 저는 촬영장에서 되게 얘기를 많이 했다. 최대한 재밌게 찍으려고 노력했다. 저희 오마이걸 언니들은 워낙 제가 공포물을 좋아하다보니 소리만 많이 지르지 말라고 응원을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민은 "아린 언니랑 찍게 됐다는 걸 알게됐을 때 너무 설렜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기도 하고 엄청 기대를 많이 했다. 언니가 이런 연기가 처음인 걸로 아는데 대화도 정말 많이 했고, 생각한 것보다 되게 덜 '달달'해보였는데 저희가 현장에선 정말 너무 '달달'하게 찍었다. 많이 감사했다"고 파트너 아린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전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10가지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다. ‘터널’, ‘빨간옷’, ‘치충’, ‘혼숨’, ‘층간소음’, ‘중고가구’, ‘혼인’, ‘얼굴도둑’, ‘마네킹’, ‘방탈출’까지 각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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