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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괴담' 이영진 "'여고괴담' 시절 떠올라…민혁과 짧은 호흡 아쉬울 정도"

작성일: 2022.04.18 17: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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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 제공ㅣ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혼인. 제공ㅣ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영진이 비투비 민혁과 호흡에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영화 '서울괴담'(감독 홍원기)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홍원기 감독,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아린, 엑시,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진은 이번 작품에 아이돌 배우들과 함께 참여한 것에 대해 "무대에서 뵀던 분들이 연기하니까 신기하다. 그 중 '혼숨'이란 에피소드가 제가 출연했던 '여고괴담'이 생각나더라. 과거가 떠오르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기억이 많이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이 출연한 '혼인'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이영진은 "짧은 회차 안에서 즐겁게 촬영했다는 기억이다. 함께했던 비투비 민혁씨가 인상 깊을 정도로 성실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밝은 친구여서 호흡하는 짧은 일정이 아쉬울 정도였다. 이 자리에 함께 있지 않은게 서운할 정도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전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10가지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다. ‘터널’, ‘빨간옷’, ‘치충’, ‘혼숨’, ‘층간소음’, ‘중고가구’, ‘혼인’, ‘얼굴도둑’, ‘마네킹’, ‘방탈출’까지 각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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