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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영등포 빌딩 매각으로 '108억' 차익

작성일: 2022.04.18 19: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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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제공|BH엔터테인먼트
▲ 이병헌. 제공|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병헌이 빌딩 매각으로 약 1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8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이병헌이 지분 100%를 보유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법인 프로젝트비는 지난해 7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소재의 빌딩을 368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470.79㎡(약 445평), 연면적 7931,75㎡(약 2399평)에 지하 2층~지상 10층 구조로, 프로젝트비는 2018년 3월 이 건물을 260억원에 사들였다가 약 3년 만에 되팔았다. 100억 넘는 시세 차익을 본 셈이다. 이 기간 중 임대 수익은 연 12억 선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병헌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며 이와 관련해 언급을 아꼈다. 이병헌은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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