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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사업으로 빚 돌려막기?…서하얀 "집도 월세, 대출 많아" 극대노('동상2')

작성일: 2022.04.19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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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 임창정.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새 사업 계획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의 사업 계획을 듣고 당황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창정은 '절친' 이종혁과 정육점을 찾아가 "제가 도매로 떼면 할인이 가능하냐. 유통비는 조절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서하얀은 인상을 찌푸리며 "전혀 모르고 있었다"라고 황당해했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이 요식업으로 크게 성공했다고 알려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절반 이상이 문을 닫았다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임창정은 아내의 마음도 모른채 부위별로 고기를 주문했다. 이어 고기를 잔뜩 들고 집으로 간 임창정은 "애들 고기. 돼지고기 반마리를 그냥 사왔다"라고 했고, 영문 모를 서하얀은 "이걸 다 사온 거냐"라고 미간을 찌푸렸다. 

임창정은 이종혁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고 자신의 특급 레시피를 이용해 파무침까지 준비했다. 임창정은 "맛있지?"라고 이종혁의 반응을 유도하며"나는 사람들과 이 맛있는 걸 나눠 먹고 싶어서 가게를 하는 것"이라고 사업에 대한 의욕을 보였고, 이종혁은 "근데 별로라니까"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어 임창정은 "같이 하는 거다?"라고 막무가내로 동업을 제안했고, 서하얀은 "전 아무 것도 모른다. 보증금은 어떻게 할 거냐"라고 맞섰다. 그러나 임창정은 포기하지 않고 "목 좋은 가게 자리를 봐놨다. 앞뒤로 관공서들이 엄청 많다. 세 달을 공들였다"라고 해 또다시 서하얀을 분노하게 했다. 

임창정은 "일부만 내고 사업하면서 갚으면 된다"라고 했지만, 서하얀은 "안 된다. 우리 대출이 진짜 많다"라며 "여기도 얻어 사는 월세다"라고 임창정과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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