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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프리선언 10주년 "순수한 마음 변치 않아…유재석처럼 사람들 웃게 하고파"

작성일: 2022.04.19 09:5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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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 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 선언 10주년을 맞이해 소회를 밝혔다.

전현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를 선언한 지 어느새 10년이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TV 속에 들어가 어릴 적 큰 즐거움을 주었던 재석형 용만형처럼 나도 많은 사람을 웃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 그것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 것 같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 순수한 마음이 조금도 변치 않았다는 사실에 뿌듯해지는 밤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예능 '뜨거운 씽어즈'에 한 장면이 담겨있다. 30대 시절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댓글도 줄을 잇고 있다. 코드 쿤스트는 "요즘 내 최애 웃음 버튼", 김숙은 "넌 대한민국 최고의 MC야. 가끔 코미디언 후배 같기도 하고", 장성규는 "존경합니다. 형님"이라고 댓글을 적었다.

한편 전현무는 2012년 KBS 퇴사 후 MBC '나 혼자 산다', JTBC '뜨거운 씽어즈', '톡파원 25시',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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