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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 중독→상담 코치로 새 출발…"도박 꼬리표 덮지 않겠다"

작성일: 2022.04.19 11:2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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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슈 인스타그램
▲ 출처| 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도박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박이라는 꼬리표 덮으려 하지 않겠다. 숨기려 하지 않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슈는 "도박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아직 부족하기에 좀 더 공부하고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코치협회의 초급코치 자격을 받기 위해 열심히 교육받고 왔다. 제 경험이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공부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슈는 14일에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찾으며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도박 OUT'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원 규모의 도박을 했다. 또 도박 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2019년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두문불출했던 슈는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도박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위기를 극복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 됐다.

▲ 출처| 슈 인스타그램
▲ 출처|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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