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첫 미니앨범 ‘새비지’,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의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사용자 경험(UX) – 패키징 UX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는 전 세계 57개국 1만 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에스파의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 (P.O.S. Ver)는 아바타 ‘ae’(아이) 멤버들과 함께 하는 에스파의 메타버스 세계관을 담아, 팬들이 직접 가상 공간인 ‘광야(KWANGYA)’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징이 특징으로, 이동의 매개체인 ‘포털’을 키 이미지로 사용, 앨범 케이스 자체도 웜홀의 형태를 차용했으며, 팬들은 음악이 담긴 CD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SMTOWN AR)으로 인식해 광야를 360°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앨범에 단순히 음악을 저장해 전달하는 매체 이상의 기능을 부여, 에스파만의 독특한 세계관 스토리를 사용자 경험의 영역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음반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에스파의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에스파 첫 미니앨범 ‘새비지’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음반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빌보드 200’에 20위로 첫 진입해 K팝 걸그룹 첫 앨범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총 10개 차트에 입성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한편, SM은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 슈퍼주니어 정규 7집 스페셜 에디션 '디즈 이즈 러브', 에프엑스 정규 4집 '(포 월스', 엑소 정규 1집 ‘XOXO(Kiss&Hug)/리패키지 으르렁’, 엑소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으로 패키징 디자인 부문 본상, 엑소의 BI (Brand Identity) 디자인으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서울 DDP에 위치한 라이프 스타일 숍 ‘스타디움’으로 인테리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SM의 콘텐츠 디자인 및 제작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