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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속' 박주현 "배드민턴 선수 역할, 죽을둥 살둥 연습했다"

작성일: 2022.04.20 14:5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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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 제공| KBS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박주현이 배드민턴 선수 설정에 고충을 고백했다. 

박주현은 20일 오후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도 채종협 오빠도 둘 다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다. 접하기 어려운 운동은 아니어서 두려움이 크진 않았다"라고 밝혔다. 

박주현은 "그런데 연습을 처음 가고 나서 두려움이 커졌다. 그때부터였다. 죽을둥살둥 연습했다"라며 "기본을 잡고 나서 촬영 중반부터는 재미도 느꼈고 선수분들을 상대하기도 했다. 훈련 80%에 연기 20%의 느낌이더라"고 말했다. 

채종협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었다. 처음에는 재미보다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지금은 재미를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너가속'은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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